닥터 방담의 심리학 Tips &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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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비판이 자식의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1. 서론 Psypost의 소식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비판에 더 민감하고, 칭찬에 덜 민감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인데, 이번 연구는 그것을 뇌 스캔을 통해 밝혀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겠습니다. 함께 알아보죠. 2. 본론 Psychological Medicine에서 발표된 연구인데요. (정서적 및 뇌 반응 측면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소년이 부모의 부정적인 피드백과 긍정적인 피드백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을 해봤답니다. 그 결과 우울한 청소년과 그렇지 않은 청소년 둘 다 비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안 좋아지고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울한 청소년의 경우 칭찬을..

심리학 뉴스 2023.09.13 0

어른이 되어서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면 뇌가 늙는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1. 서론 Psypost 소식입니다. 성인기의 사회적 고립이 뇌 노화를 가속화시킨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저도 요새 참 적적한데요. 이런 소식을 들으니 가슴이 쿵 내려앉는 기분입니다. 어떤 연구인지 함께 알아보시죠. 2. 본론 이미 기존 연구에서 사회적 고립, 즉 외로움이 심혈관 질환, 우울증, 조기 사망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죠. 이번 연구는 여기서 더 나아가, 외로움이 뇌의 노화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은 실험 참가자들을 4개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절대 고립되지 않은 그룹(인싸), 유년 시절 사회적 고립을 겪은 그룹, 성인기에 사회적 고립을 겪은 그룹, 마지막으로 유년 시절과 성..

심리학 뉴스 2023.09.12 1

ADHD를 가진 개인의 인생은 불안정하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1. 서론 ADHD에 관한 소식입니다. ADHD를 가지고 있는 개인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안정적이지 못할 (불안정할)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는 기쁜 소식일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 ADHD인도 분명 있을테니 말입니다. 아무튼 이 소식, 함께 알아봅시다. 2. 본론 스웨덴 총 인구 등록부(Swedish Total Population Register)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ADHD) 진단을 받은 개인은 거주지, 직업 변경, 불안정한 연애 관계 등 다양한 형태로 불안정한 생활을 경험할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MC Psychiatry에 발..

심리학 뉴스 2023.09.11 0

탄산 음료를 많이 마시면 우울해진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1. 서론 Pstpost에서 올라온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대한민국 성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인데요. 설탕이 함유된 탄산음료 섭취 증가와 우울증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 사이에 중대한 연관성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당이 함유된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할 수록 우울해진다는 얘기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2. 본론 이번 연구는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 정주영 교수가 가당 (당이 함유된) 탄산음료 섭취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본 연구는 87,115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강북삼성건강연구의 데이터를 활용했고 음주, 흡연, 운동, 교육, 병력 등 다양한 통제변수를 고려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통제 변수를 전..

심리학 뉴스 2023.09.10 1

아이디어가 샘솟는 걷기 운동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1. 서론 저 같은 경우,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일단 산책을 합니다. 그러면 생각이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지금까지는 이게 제 기분 탓인지 알았는데, 이 글에 따르면 과학적인 원리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알아봅시다. 2. 본론 이 글에 따르면, 걷기는 심박수를 증가시켜 뇌를 포함한 모든 기관의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연구에 따르면 적당한 속도로 걷는 경우에 기억력과 주의력이 향상되고, 새로운 뇌 세포의 성장이 촉진되며, 기억에 중요한 뇌 영역인 해마의 부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뉴런 간의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분자를 상승시킵니다. (뇌가 활성화된다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걷기는 창의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리학 뉴스 2023.0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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